머슬핏 티셔츠는 무조건 맥커스다 (추천인 아이디 : mllak_c)

민라크 상품리뷰

 

갑작스레 온 여름

 

 날이 갑작스레 후덥지근해지니 옷장에서 반팔티셔츠가 유독 눈에 들어온다. 그러다 문득 불어난 뱃살과 늘어진 팔이 신경이 쓰인다.

 사람 몸이란 게 참 정직하게도, 여러 핑계로 운동을 한 3개월 쉬었나? 그 사이 봄 눈 녹듯 단단했던 근육도 풀리고 배도 살짝 나왔다. 곧 여름이니깐 다시 운동해야지 마음을 먹자마자 이렇게 더워지니 운동으로 몸을 되돌릴 새가 없이 여름을 맞게 되었다. 그럼에도 사람 욕심이라는 게 살은 쪘지만 쪄보이고 싶진 않고, 운동은 놨지만 몸은 좋아보이고 싶은 게 사람 욕심 아니겠는가? 그때마다 찾게 되는 게 바로 맥커스의 머슬핏 티셔츠이다. 

 

“너 운동하니?“ 소리 듣는 치트키, 맥커스 머슬핏티셔츠

 

 공부를 하지 않으면 시험을 잘 볼 수 없는 것처럼 당연히 운동을 안해도 몸이 좋을 수는 없다. 그런데 운동을 하지 않아도 몸이 좋아보일 수는 있다. 일종의 눈속임인데, 맥커스 머슬핏이 이 역할을 아주 톡톡히 해준다.

 

 어깨가 넓어보이려면 허리가 상대적으로 얇아야 하는데 보통의 티셔츠는 허리와 어깨의 비율이 일반적으로 1대1에 가깝기 때문에 일자로 보인다. 그런데 맥커스의 머슬핏 티셔츠는 허리와 어깨의 비율이 1대 1.3, 그야말로 황금비율로 떨어져 어깨가 아주 광활해보이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옷의 패턴은 등판을 보았을 때, 허리에서 어깨로 올라갈수록 역삼각형의 핏을 만들어준다.

 

 그리고 맥커스 머슬핏 티셔츠의 또 다른 장점, 가슴과 팔 근육이 좋아보인다는 것이다. 가슴과 팔의 둘레가 딱 맞게 나왔기 때문에 몸이 정말 좋아보인다. 솔직히 말해 과거에 비해 몸이 많이 상태가 안좋아졌음에도 맥커스 티셔츠 한 장으로 운동하는 사람같은 느낌을 물씬 풍길 수 있었다.

 

내가 고른 맥커스 티셔츠는 시그니처의 그레이 색상인데, 고급스러운 그레이 색상이라 활용도가 높다. 맥커스 티셔츠는 운동복으로도 자주 입지만 주로 데이트할 때 입곤 하는데, 입을 때마다 태가 살아나는 핏이라 사진 찍는 재미도 쏠쏠하다.

 

 

 

 

사이즈 선택 꿀팁

 

맥커스 머슬핏 티셔츠는 약간 크게 입어주면 더 세련되 보인다. 평소에 100~105 사이즈를 입는데, 맥커스의 경우 XL 사이즈를 입었을 때 가장 핏이 예쁘게 맞았다. 살짝 나온 배는 드러내지 않고, 가슴과 팔을 잡아주어 몸이 아주 좋아보인다. 동시에 허리에서 어깨로 갈수록 넓어지는 패턴으로 제작되어 등이 아주 넓어보인다. 

맥커스의 사이즈 팁

 

 

 

 

 

구매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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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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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가입시 추천인 아이디로 mllak_c 를 입력하면 마찬가지로 적립금 1천원을 받을 수 있다. 올 여름 멋지게 입고 다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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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협찬을 받고 솔직하게 리뷰하였습니다.